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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바꿈
2008/08/17
더위 진작 팔 걸
2008/08/10
세상에나! 지난 토요일 너무 고운 여성을 봤습니다.
2008/07/28
제사상, 차례상에 ‘삼실과’를 아세요?
2007/09/16
백로白露 그리고 포도순절
2007/09/05
은행나무 잎
2007/05/28
내가 당신이라고 말하라
2007/02/20
내가 사흘 동안 볼 수 있다면(Three days to see)
2007/02/20
우수(雨水)
2007/02/20
이중섭의 어떤 편지
2007/01/26
자리바꿈 2008/08/17
자리바꿈 찌륵찌륵~~ 찌륵찌륵~~ 귀뚤귀뚤~~ 귀뚤귀뚤~~~ 며칠 전만해도 아침에 눈을 뜨면 귓가를 세게 때리던 매미소리가 어느 새 잦아들고 가을 전령사 귀뚜라미에게 자리를 내줬네요. 칠년을 굼벵이로 살며 때를 벼르고 별러 날..
더위 진작 팔 걸 2008/08/10
더위 진작 팔 걸 더우시죠? 개들도 헉헉거리며 아주 혀를 내놓고 누가 오가는지도 고갤 달싹거리지도 않아요. 온 신경을 덮고 온통 더운 생각에 빠져 널브러져서 있더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지난 정월 보름에 팔 걸, 뭐에 미련이..
풍류風流로 여름 나기 2008/08/08
풍류風流로 여름 나기 예로부터 우리 어르신들은 풍류를 즐기는 것을 맏높은 멋으로 여겼습니다. 풍류. 바람의 흐름, 바람 길이라고나 할까요? 통일신라 때 문장가로 널리 알려진 최치원은 이치나 기예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도道라고..
탁족濯足 2008/08/08
탁족濯足 어제가 입추, 가을의 문을 여는 날이고 오늘은 말복, 복伏을 마치는 날입니다. 복伏은 엎드릴 복으로 굴복하다는 뜻을 가진 사람과 개가 누워있는 모양을 나타낸 글자입니다. 더위에 지쳐 널브러져 있는 모습이죠. 더위 끝물..





